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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가도 편한 이지 다이브
  • 작성일2018/10/17 15:24
  • 조회 655
나에게 스쿠버 다이빙을 알려준 나의 친정 이지 다이브.

어미새 같은 닉 강사님이 계셔서 언제 가도 마음이 편한 곳 입니다. 

언제가도 편하고 친절한 이지 다이브 정말 좋습니다. 

밥도 맛있고^^

저번 펀 다이빙에선 막탄에선 가기 힘들다는

난파선 다이빙(이걸 뭐라 부르던데 잊어 버림) 과 동굴 다이빙(이걸 뭐라 부르던데 잊어 버림)

너무 좋았습니다. 로그수가 몇 되진 않지만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은....

참 마스터 현지 다이버? 쟈밀 도 너무 친절하고 섬세합니다. 

몇 개월만에 갔는데 나의 문제와 이퀄라이징 잘 안되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

꼼꼼히 체크해주더라고요

정말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이지 다이브 

언제나 내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. 
  • 이지다이브 (2018/10/17 18:36)
    준호형님

    이제 슬슬 다이빙하러 오실때가 되신거 아니에요??ㅎㅎㅎ

    한국 추워진다고 하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빨리 티켓팅하시고 고향으로 놀러오세요~

    새해 신정에는 이지다이브 함께해요!!!

    --물질하는 닉강사--
  • 지후니 (2018/10/22 04:43)
    한국사람이면 고향은 명절시즌에 한번씩 가는거 맞죠? ㅎㅎ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