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8.17 이지다이브 소소한 이야기
- 작성일2019/08/19 10:10
- 조회 504
오늘은 힐룽퉁안으로 다이빙 다녀왔어요.가는길에 탐블리 찍고 경비행기 보고 왔어요,
요 몇일 사이로 남희마스터, 승우강사가 한국에 복귀하고 일년간 함께했던 쭌강사도 어제 학교복학으로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.
그래도 다들 바쁜 일정 끝까지 소화해주고 복귀하여 고맙네요.
.
그덕에 매일 저녁을 회식으로 보냈던 이지입니다ㅎㅎ
.
누군가 떠나고 빈자리가 마음을 싱숭생숭 하게 만드는 아침이네요..
.
또 다시 만날 언제를 기다리며 오늘도 물질하러 가야겠네요ㅠㅠ
#이지다이브 #빈자리
#세부다이빙샵 #스쿠버다이빙강사 #스킨스쿠버강사 #PADI강사 #패디강사 #소확행 #소소하지만확실한행복 @ Easydiv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