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다이브

지난 7월 일을 그만두고 아는 오빠꼬임에 넘어가 세부로 다이빙 가즈아~ 해서 가게 된 이지다이브

세부는 처음이라 머 큰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다이빙 하러 가는거라(얼마만인지....)

맨날 중성부력도 안하고 다이빙한다고 혼나기만 했지만 그래도 바다속 들어간다니 좋아서 간 세부막탄!

일단 가보니 리딩해주시는 지나 강사님이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편하게 리딩해주셔서 그 아는 오빠 버리고 따라다님....ㅋㅋㅋ

여러 포인트 다이빙하면서 편하게 한듯한 느낌이였습니다.

다시한번 가게된다면 지나강사님 지정가능한가요??ㅎㅎ

다이빙 끝나고 돼지도 한마리 잡고 생일파티도 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또하나의 추억이 생겼네요~^^

다들 감사했어요~ 특히 지나강사님 사진 감사합니다.